국실 마을 초입 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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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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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국실 마을 초입 팽나무
여전히 그 자리에 있는 나무, 
옛날 어렸을 때 먹을게 부족한 시절에는 팽나무 열매를 입 안에 넣고 우물우물 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떫은 열매를 어떻게 입으로 가져갈 생각을 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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