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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곡리를 소개합니다

웃굴 샘터 옆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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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실닷컴
2025-01-29 01:01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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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굴 샘터 옆 바위

이곳이 예전에는 마을샘터 있던 자리입니다.

저녁 때 밥짖는 시간이면..

물지게 짊어지고 이곳에 몰려들어 물 한가득 짊어지고 집으로 돌아갔지요.

지금은 그 흔적 조차 찾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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