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의 설경

국실닷컴
2025-01-29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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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날 바탕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바탕은 또 다른 이름으로 '대평'이라 부르기도 하였다는군요.
10여년 전에 박물관 관계자와 부대 내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박물관장이 바탕의 전란시절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당시 미군이 바탕에 진을 치고 있었고,
중공군이 산을 타고 포위한 형세에서 전투가 격화되어 큰 희생이 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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