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덩쿨 군락지를 아시나요?

본문
으름덩쿨 군락지를 아시나요?
이곳은 으름나무 군락지입니다.
전문적으로 산열매 따러 다니시는 분들께 알려질까 해서 위치는 명기하지 않습니다.
생약초에 관심 있거나 개인 취향으로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전화로 연락 주세요.
여름 지나고 추석 때 전후에서 열매가 읶기 때문에 그 시기에 채취하지 않으면 모두 낙과하여 쓸 수 없습니다.
[으름나무 열매의 효능]
봄에 나오는 어린잎은 나물로 하며 가을에 영그는 열매의 과육은 식용으로 한다. 열매의 형태가 바나나 모양이어서 ‘코리아바나나’라는 별칭이 있으며 맛은 달콤하고 독특한 향미가 있어 과실수로 재배도 가능하다. 한방에서는 뿌리와 줄기 말린 것을 목통(木通)이라 하여 이뇨와 통경 등의 약재로 사용하고 민간에서도 열매의 껍질을 말린 후 차로 이용하는데 숙취해소에 좋다고 한다. 이외에 줄기는 질기고 강하여 바구니와 같은 생활용구의 재료가 되고 삶은 물은 천연염료로 사용한다.
으름덩굴 씨앗은 머리를 맑게 하여 앞일을 미리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하여 ‘예지자’라는 이름도 붙었다. 예지자는 암세포에 대하여 90% 이상의 억제 효과가 있으며, 씨앗의 기름에 들어 있는 올레인, 리놀레인, 팔미틴 등의 성분이 혈압을 낮추고 염증을 없애며, 갖가지 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예지자를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으며, 초인적인 정신력이 생긴다.
말린 것은 치열, 이뇨, 진통, 통경, 배농, 창저, 인후, 금창, 진해, 해열, 소담, 보정, 구충, 유종 등에 약용하고, 뿌리는 거풍, 이뇨, 활혈, 류마티스에 의한 관절염, 소변곤란, 위장 장애, 헤르니아, 경폐, 타박상 치료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특히 이질균과 폐결핵균에 잘 듣는 것으로 전해오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온몸의 12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고 하여 ‘통초’라고도 하며, 맺힌 것을 풀어주는 성분이 있다고도 한다. 단, 허하여 땀을 많이 흘리거나, 설사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금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진다.
허준(許浚)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으름(木通)은 정월과 2월에 줄기를 잘라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쓰는데 12경락을 서로 통하게 한다. 그래서 통초(通草)라 한다.”고 적고 있다. 이시진(李時珍)의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목통은 맺힌 것을 풀어서 편안하게 하고 이수(利水)작용을 한다.”고 했다.
으름 줄기의 주성분은 헤데라게닌(Hedragenin)과 올레아놀 산(Oleanolie acid)이다. 그리고 약간의 칼리움이 포함돼 있다. 열매 껍질에는 아케비아사포닌과 회분, 탄닌이 들어 있다. 씨는 올레인, 리놀린, 팔미린으로 구성된 20% 정도의 지방질이다.
글 출처: http://www.mooye.net/7307
사진 출처: http://thegnnews.com/View.aspx?No=2593752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