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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의사들이 독과점을 행사해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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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실
2025-03-19 15:24 1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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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jpg

 

오늘 오른쪽 손가락을 가볍게 댜쳐 약국을 찾았습니다.

딱딱한 물건에 엄지손가락이 부디쳤는데 피가 조금 나왔거든요.

흔히 발생하는 그런 가벼운 상처입니다.

가까운 약국에서 소독약, 연고, 붕대, 반창고를 구입해서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아야 하는데,

반대쪽 한손으로 하려니 붕대 감는 것도 잘 안되는군요.

마침 약국 안이라서 지켜 보는 약사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약사님 붕대 감는 것을 좀 도와줄 수 있을까요?" 하고 물었지요.

약사의 대답이 참 민망스럽습니다.

"도와 드리고싶은데 그러면 의료행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어서.. 죄송합니다."

의료법이 참 무섭지요.

의사들의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자 국민을 상대로 독점적 권한을 행사하는 그런 수단이 되버렸지 뭡니까?

상처 입은 사람이 붕대 감으려고 쩔쩔 매는 모습을 눈 앞에서 지켜 보면서도..

도와줄 수 없는 약사의 안타까워 하는 표정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의 이기적 행태를 보면, 옛날 중국의 '십상시들의 행패'를 떠올리게 됩니다.

한나라 말기에 황제에게 접근할 수 있는 권리를 이용해 부패한 정치를 한 환관집단이 있었지요.

그들은 그 독점적 권리를 이용해서 부를 축적하고, 행패를 일삼았으므로 나라를 멸망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대한민국 이 나쁜 의사들이 '십상시들의 고약한 행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백성을 자신이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삼을 뿐 아니라 이를 영속적으로 누리겠다는 고약한 속셈이지요.

정부는 왜 이것을 방관하는 것일까요?

배추값이 폭등하여 국민이 힘들어지면 일시적으로 수입을 해서라도 이를 해소하지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사망자가 발생할 지경에 이르렀으면, 

 

정부는 뭔가 임시조치라도 해야할 것인데 그렇지 않는군요.

오히려 넙죽 업드리는 형상이지 뭡니까?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붕대를 감아주는 것도 못하게 가로막는.. 

 

저 의사집단의 행태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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